어제는 가볍게 OT를 들었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오픽 공부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자기소개와 장소묘사에 관해 배웠습니다.
자기소개는 필수 문항이지만 평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입풀기용으로 간단하게 준비하면 돼요. 해나쌤이 알려주신 자기소개 표현을 제 상황에 맞게 바꿔서 암기했습니다.
Good morning(afternoon/evening), Eva. I'm OO and I go by Harbo.
I'm 24. I'm here to take the test. Thank you.
장소 설명 오픽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에요. 일상적인 장소부터 바로 떠올리기 어려운 장소까지 다양한 곳을 물어보고, 장소 외관의 단순 묘사 뿐만 아니라 가는 경로를 물어보기도 해요.
기본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하지만, 질문에 따라서는 과거 시제를 요구할 때도 있어 적절한 시제 사용이 중요해요. 오픽 시험은 시제 컨트롤이 잘 될수록 고득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들으면서 어떤 시제를 사용할지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Topic Sentence
Well.. Okay, (장소) is located (거리 표현) from (기준점).
* 기준점은 우리집(my place)으로 잡기.
* 장소/=기준점
* OO place: OO하는 장소
I’m quite regular at this (장소).
Body Paragraph
For its structure, there’s (사물 1) beside (사물 2) with (사물 3) in front of it.
* 이 문장 하나면 장소 묘사는 끝남.
And, people mostly (행동) at (장소).
Conclusion Sentence
Overall, this is what (장소) looks like.
추가 패턴
be worth -ing = ~할 가치가 있다.
오늘은 자기소개와 장소묘사 표현을 배웠습니다. 오픽 시험 볼 때 어떻게 답을 할지 막막했었는데요. 해나쌤께서 알려주신 좋은 표현을 사용하면 풍부하고 조리있는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정말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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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선생님의 오픽 관리반!
이 포스팅은 토커비로부터 강의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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